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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٩(๑❛ᴗ❛๑)۶

귀 뚫고 염증 관리 방법, 술 먹고 나서 귀 뚫은 곳 염증 관리 방법

by 차맹꽁 2021. 4. 28.

개요

나는 2021년 2월 20일 토요일에 악세사리점에 가서 귀를 뚫었다.

뚫은 부위는 양 귓볼이며, 염증이 난 시기는 4월 17일~21일 사이이며 그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왜 염증이 났으며, 그 후 어떻게 관리했는지 알려드리려고 한다!

 

 

그전까지는 괜찮다가 왜 4월 17일~21일 사이에 염증이 났는지?

사실, 4월 16일에 술을 마셨다.

그 후로 귀뚫은 오른쪽 귓볼이 간질간질했으며, 사진을 찍어보니 저렇게 불그스름하게 염증 반응이 시작되고 있었다.

 

염증 관리방법

4월 19일 월요일, 퇴근하고 약국에 들려 소염제를 구매했다.

그리고 귀에 뿌리려고 성분이 착한 소독약도 구매했다.

원래는 애니클렌액을 썼었는데, 약사님이 이걸로 써도 된다고 하셨다.

/ 귀 뚫고 관리법도 마찬가지다. 소염제는 필수가 아니지만, 염증 예방을 위해 사서 먹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난 많이 귀찮아해서 뿌리는 소독약을 귀 뚫은 곳에 뿌리고 찬바람으로 말려주면서 관리를 했다.

 

 

염증 상태와 대처, 그 후 관리

4월 21일,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았다.

정말 이때까지만 해도 난 몰랐다. 이렇게 심할 줄 정말 몰랐다..

왼쪽은 왼쪽귓볼, 오른쪽은 오른쪽 귓볼 뒤쪽을 찍은 것이다.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 얼마나 심각한지 사진도 찍어줬고)

그래서 곧바로 귀 뚫은 악세사리점으로 가서 소독을 받았다.

소독을 받고 나서, 아무래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자꾸 뒤에 볼이 걸려서 신경 쓰였다.

그리고 악세사리점 직원분이 소독해주면서, 3~4일 뒤에도 염증이 계속 올라오면 다시 들려서 귀걸이 바 길이를 바꿔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4월 22일 아침, 이렇게 귀 뒤쪽에 염증 딱지가 올라왔길래 면봉에 소독약 뿌려서 주변을 닦아냈다.

소염제는 꾸준히 먹었다.

 

 

4월 23일, 엄청 괜찮아졌다.

괜찮아졌길래 아무 신경 안 쓰다가 4월 28일, 이렇게 올라왔길래 다시 정리해줬다.


결론

이렇게 나의 염증 관리방법은 간단하게 끝이 났다.

귀 뚫고 최대한 안 건드리는 게 좋고, 염증 예방을 위해 소염제를 선택적으로 복용하거나 귀 뚫은 부위를 전용 소독약으로 소독해주면 좋다.

그리고 술은 되도록이면 마시지 말자. 제일 약한 부위에 염증이 난다고 한다.

내가 양쪽 귓볼이 아닌 오른쪽 귓볼만 염증이 난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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