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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셀트리온 대회 선두의 주인공은?

by 🥰💟✨️🎉 2024.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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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6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더 레전드 코스(파 72)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2억 원이고, 우승 상금은 2억 1,600만 원으로 예정됐다고 한다.

썸네일 사진

오늘 8일에 열린 경기에서는 누가 선두였을까? 바로 알려드리겠다.


셀트리온 대회 선두의 주인공은?

주인공은 바로 대회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박민지' 선수이다.

박민지 선수는 단일 대회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을 도전했는데, 참 대단한 선수인 것 같다.

 

박민지 선수는 1라운드 버디 9개 기록,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그 이후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고 한다.

 

이날 2라운드는 날씨가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고 한다.

그린에 물이 고이며 낮 12시 45분부터 35분가량 경기가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됐다고 한다.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도 경기에 집중해 끝까지 마쳐준 선수들이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 기간동안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이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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