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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차 후기에 이어 2~4회 차 후기+현재 피부 상태까지 솔직하게 남겨보려 한다.
2회 차, 4일 차~18일 차
3회 차 6일 차~현재 피부 상태
아직까지 붉은 여드름 흔적이 좀 남아있긴 하지만, 밑에 1회 차 때 피부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121만 원을 들여서 스케일링+레이저 4회를 받고 난 후 솔직한 후기
확실히 돈을 써야 빠르게 좋아지는구나...!
+ 피부에 부담가지 않는 식단 병행 및 피부 관리는 필수.
-> 나는 최대한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술은 줄였다.
그리고 거의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마스크팩을 해줬다.
마스크팩 정보
해당 제품은 "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이다.
올리브영에서 구매했고, 당시 세일해서 개당 1,900원일 때 대량 구매해서 쟁여놓고 사용했다.
(세일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지금은 마스크팩이 리뉴얼돼서 구매하실 분들은, 맨 오른쪽 사진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같은 성분이다.
그런데, 굳이 피부과에 돈을 안 쓰고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좋아지고 싶다면?
센텔라아시아티카,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병행해서 관리해 주면 될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팩도 포함)
해당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1회 차 후기 글에 남겨놨으니 참고하면 된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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