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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여행일지

예산 숙소, 자자호텔 후기

by 🥰💟✨️🎉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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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여행에 제일 중요한 숙소!

자자호텔 후기를 들려드리고자 한다.


숙박 비용

5월 26-27일 금토 1박 기준 87,000원 (준특실 안마의자, 여기어때로 예약)


입퇴실 시간

입실 18:00 퇴실 12:00


내부 전경

인테리어는 깔끔했다. 18시 입실인데, 30분 일찍 도착했다.

카운터에는 객실 청소 중이어서, 아래 번호로 전화 달라고 적혀있었다.

좀 일찍 온 것 같아서, 그냥 전화 안 하고 소파에서 앉아 기다렸다.

20분 정도 지나고, 다른 사람들도 왔길래 전화해서 입실했다. 엄청 친절하셨다.

 

입실 후, 숙소 내부

입실 후, 벽에 붙어있는 카드키에 카드를 꽂고 들어갔다.

그러고 나서 사진에 보이는 버튼들을 눌러 조명을 켜줬다.

바로 보였던 침대와 안마의자! 침대 옆에는 드라이기, 고데기, 커피포트, 공기청정기, 컴퓨터 등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먼지도 별로 안 날렸고, 잠도 잘 잤다.

욕실. 되게 깔끔했다.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변기가 위치해 있다.

TV 옆, 아래쪽에 위치한 냉장고. 물 2개가 들어있었다.

 

그 위 선반에는 가운과 일회용품이 비치되어 있다.

 

일회용품 구성

헤어왁스, 남성 여성용 스킨로션 (각 1개씩), 여성청결제, 콘돔2, 러브젤, 클렌징폼, 일회용 면도기, 머리끈 화장솜 면봉, 칫솔2, 치약2 등등 보통 숙소에 비해 구성이 엄청 풍부했다.


후기

에어컨 냄새도 나지 않았고, 시원하게 잘 틀었다.

먼지도 많이 없었고 인테리어도 깔끔했다.

방음도 잘 되는 편인 것 같다.

아무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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