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미 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한번 난 여드름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으려면 이 생활 습관들을 참고해서 관리하면 좋을 것 같다.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
1. 식습관
참고로 나열한 것들을 적정량 섭취하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제 탄수화물, 설탕, 시럽, 밀가루, 흰쌀, 우유, 유제품,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의 과도한 섭취는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 이유는,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피부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막힌 모공에서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을뿐더러 이미 발생한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 꼭 적정량 섭취를 권장한다. 과한 섭취는 추천하지 않는다.
2. 수면습관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이 다르지만,평균 6~8시간 정도 권장된다.
이보다 항상 적게 수면을 취할 경우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 이유는, 잠을 적게 자면 잘수록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는 위와 같이 피부에 있는 피지선을 자극해 많은 피지를 분비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미 난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러니 꼭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을 권장한다.
3. 위생습관
이건 매우 당연한 말일 수 있다.
비위생적인 손으로 여드름이 난 피부를 만질 경우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여드름균은 평상시 피부에 존재하는 자연스러운 균이다.
특히 피지샘 주변의 모낭에 많이 분포해있다.
그런데 더러운 손으로 피부를 만질 경우?
이 여드름균들이 활성화되어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얼굴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먼저 손을 씻고 만지는 것을 권장한다.
이렇게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 3가지에 대해 알려드렸다.
이 생활 습관들을 꼭 주의해서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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