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의 심술 정도는 어떨까? 심리 테스트

개요

평소 나의 심술 정도는 어떤지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이다.

질문에 답해보자!

 

평소 나의 심술 정도는 어떨까? 심리 테스트

번호 밑의 "더 보기"를 클릭하면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다!

 

Q. 당신은 막강한 파워와 성능을 가진 로봇을 조종하는 사람이다.

지금 적과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다.

필살기를 쓰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당신이 쓸 필살기는 무엇일까?

 

1. 입에서 불을 뿜는다.

1번을 선택한 당신은 평소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 일에서 실패하거나 연인으로부터 배신을 당하면 마음속으로 손뼉을 치고 고소해하는 타입이다.

질투심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주위 사람들의 태도나 주변 상황에 늘 관심을 두며 누구보다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는 유형이다.

약간의 질투심과 적당한 시샘을 부리는 정도다.

 

2.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된다.

2번을 선택한 당신은 꽤 상냥한 사람이다.

심지어 아무리 싫은 사람이라도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진해서 도와주는 타입이다.

남들은 그런 당신을 바보 같고 속도 없다고 하지만, 천성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

심술 기는 없는 편이지만 남에게 시달리다가 오히려 성격이 망가져서 의외의 심술쟁이가 될 수 있다.

 

3. 손가락에서 미사일이 나간다.

3번을 선택한 당신은 때로는 잔혹 대마왕이다.

장난삼아 남을 괴롭히고는 즐거워하는 악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모두 경쟁자로 본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악한 본능을 가지고 있지만, 당신의 수위는 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아끼는 사람을 위해서는 온몸을 바쳐 감싸줄 줄 아는 의리가 있다.

부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것만 잊지 맞기를.

 

4. 양팔이 날카로운 검으로 변한다.

당신은 남에게 장난치며 괴롭히는 것을 재미있어하긴 하지만, 어설퍼 도리어 자신이 당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쳐놓은 덫에 빠져버리거나 사랑 작전도 자주 실패하니,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은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면 좋을 것이다.

심술쟁이 아이 같지만 마음은 누구보다도 여리다.

결론

나는 4가지 선택지 중에, 적을 바로 공격할 수 있는 2번.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를 선택했다!

이렇게 자신의 평소 심술 정도가 어떤지 테스트해봤다!

 

어디까지나 모든 테스트는 재미로 넘기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