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일기인가 정보글인가?

나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은 글이므로, 이런 의견도 있구나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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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적는 후기는 일기인가 정보글인가?

일기가 될 수도 있고 정보글이 될 수도 있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나는 후기는 정보글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후기를 찾아보는 목적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단순히 그 사람의 생각도 정보인 셈이다.

예를 들어 이 음식이 이 사람에겐 어땠는지, 보통맛이라는데 많이 맵진 않은지 등 개인차가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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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을 꿈꾸는 사람에게

나 또한 블로그 글로 수익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마땅히 글을 적을 주제가 떠오르지 않을 때 후기글을 적게 된다.
'이 글이 과연 수익이 날까? 사람들이 봐줄까?'싶기도 하지만, 나는 언젠가 이 글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로 인해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는다.

일단 지금은 걱정하지 말고 1,000 포스팅을 목표로 해보자. 1,000 포스팅이 수익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하자. 후기가 됐든 일상 글이 됐든 나의 생각이 됐든 지금 나처럼 일단 써보자!

그리고 참고로 내가 흥미, 관심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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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포스팅을 목표로

최근 나는 100 포스팅을 넘게 했다. 그중에서 조회수가 잘 나오는 글도 있고 안 나오는 글도 있다.

일단 지금은 조회수가 잘 나오든 안 나오든 신경 쓰지 않고 정보글을 많이 포스팅할 예정이다. 200 포스팅을 목표로!

목표 달성 후에 후기를 적어 보겠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