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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크러쉬를 좋아하는데 너무 달아서 덜 달게 먹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를 들리려고 한다. 카페 304에서 덜 달게 요청해 먹어봤다.
퐁크러쉬 덜 달게 먹은 후기
키오스크 2개가 설치되어 있었고, 직원 4명이서 일하고 있었다. 인테리어는 산뜻한 느낌이었다. 먼저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카운터에 있는 직원에게 요청했다. "퐁크러쉬 덜 달게 가능할까요?" "어.. 가능한데, 기존 레시피가 있어서 맛이 좀 달라질 수도 있는데 괜찮으세요?" 괜찮다 하고 주문했다.
<주문한 내역> | |
제품 | 가격 |
퐁크러쉬 | 6,500원 |
오늘의 커피(라이트 로스팅) | 5,500원 |
처음 먹었을 때 '오! 좀 덜 단거 같은데?' 싶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까 달았다. 덜 달게 해달라고 해도 달긴 달다는 점. 다음엔 안 달게 하는 것도 가능할까?
매장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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