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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정보

담양 예쁜 카페 추천, 소호 후기

by 🥰💟✨️🎉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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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사진

담양에 예쁜 카페들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도 카페 소호를 이용한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고양이가 있는 카페인데 이 고양이들이 모두 길냥이라고 한다.

카운터에서 고양이 간식도 개당 500원에 팔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아래 링크는 네이버 지도에서 다른 분들의 리뷰 링크다.

다양한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담양 카페 소호, 다른 사람들의 후기 링크


카페 소호 인스타 링크

위에서 언급했듯, 카페 소호는 길냥이들을 잘 돌보는 곳인 것 같다.

고양이 관련 수입은 모두 고양이에게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사료, 간식, 중성화 등)

 

귀여운 고양이들 사진과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인스타 링크를 통해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다!

담양 카페 소호 인스타 링크 주소


카페 내부 사진

담양 카페 소호 내부사진1담양 카페 소호 내부사진2담양 카페 소호 내부사진3
담양 카페 소호 내부사진4담양 카페 소호 내부사진5
담양 카페 소호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담양 카페 소호 내부사진6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심플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예쁜 카페라고 생각한다.


카페 위치


먹은 메뉴와 후기

담양 카페 소호에서 먹은 메뉴 사진

먹은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복숭아 아이스티, 바닐라 아이스크림 크로플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복숭아 아이스티 5,500원
바닐라 아이스크림 크로플
(쥰크로플)
7,500원

커피는 연하니 맛있었고, 복숭아 아이스티도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었다.

 

크로플은 먹기 전엔 크기가 좀 작은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아이스크림 양과 적당한 크기였고, 심지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크로플을 썰 때 다른 곳은 너무 바삭한 나머지 썰다가 탁! 하고 깔끔하게 썰리는데,

여기는 크로플이 바삭하기도 한데 속이 쫀득해서 그런지 써는 게 조금 어려웠다.

어려웠어도 난 맛만 있으면 만족하기 때문에 맛있었고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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